[스크랩] Writing a Review Article

연구 논문 못지 않게, 연구자들이 많이 보는 것이 그 동안의 연구 동향과 방향을 정리해 놓은 리뷰 논문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에 미국의 PI의 제안으로 리뷰 논문을 준비하게 되어, 리뷰 논문 작성시 고려해야할 10가지를 정리한 논문 (논문을 정리하는 리뷰 논문을 위한 논문?)과 리뷰 논문 작성시 하게 되는 흔한 실수들에 대해 스크랩합니다.

Ten Simple Rules for Writing a Literature Review

  • Rule 1: Define a Topic and Audience
  • Rule 2: Search and Re-search the Literature
  • Rule 3: Take Notes While Reading
  • Rule 4: Choose the Type of Review You Wish to Write
  • Rule 5: Keep the Review Focused, but Make It of Broad Interest
  • Rule 6: Be Critical and Consistent
  • Rule 7: Find a Logical Structure
  • Rule 8: Make Use of Feedback
  • Rule 9: Include Your Own Relevant Research, but Be Objective
  • Rule 10: Be Up-to-Date, but Do Not Forget Older Studies

Mistakes We Make When Writing Review Articles

  • Unimportant topic: ask several colleagues whether they might be interested in
  • Stale rehash: Be sure that you are saying something new about the topic.
  • A timely topic, but already covered
  • Getting lost along the way: Make an outline with major headings, and stick to it.
  • Article too long: this is one of the most common problems in medical writing.
  • Too many or too few references: Avoid this mistake by studying similar articles published in your target journal.

[ References ]

Pautasso, Marco. “Ten simple rules for writing a literature review.” PLoS computational biology 9.7 (2013): e1003149.

Taylor R.B. (2018) How to Write a Review Article. In: Medical Writing. Springer, Cham. https://doi.org/10.1007/978-3-319-70126-4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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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작성 과정과 작성 이유

가끔 지인들과의 모임에 가면, 제 블로그를 잘 봤다면서 먼저 얘기를 꺼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블로그 글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내용들을 물어봐주시곤 하는데,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어떠한 경제적 이득도 없거니와,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들고, 어떤 때는 귀찮은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간간히 글을 봐주시는 숨은 구독자를 위해서, 오늘은 블로그의 글 작성 과정과 작성 이유에 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Blog icons design

 

0. 블로그 포스팅의 작성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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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개의 토픽에 대해서 포스팅을 올리기 위해서는 적어도 관련 논문 3~4개를 읽고 공부하여야 합니다. 이를 저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소화해서 가장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집약적인 이미지를 찾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수일 간의 공부 및 정보 습득 과정, 반나절 정도의 글쓰기 과정이 소요됩니다. 이미 작성한 글들에 대해서는 퇴고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쉽지는 않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작성에서 중점적으로 두는 것은 정보가 난무하는 인터넷의 홍수 속에서 아무 글이나 그대로 긁어서 블로그 내용을 늘리는데, 급급하기 보다는 하나의 글을 쓰더라도 최대한 집약적이고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담은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노력합니다.

 

1.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첫번째 이유는 개인적으로 이를 계기로 꾸준히 공부를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저에게 이 블로그는 대학원 시절의 연구 내용들의 기록임과 동시에, 연구자로서의 내공을 쌓고 꾸준함을 유지하는 연습장이기도 합니다. 비록 아직 갈길이 멀지만, 지난 2년정도의 시간동안 약 100개의 포스팅을 올렸는데, 처음과 비교하면 지금은 확실히 지식의 폭이 넓어진 것은 느끼곤 합니다.

사실 정밀 의료 (precision medicine)라는 토픽은 다양한 학문들이 융합되어 새롭게 출현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과 학문들에 대한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 합니다. 하지만, 자칭 전문가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과거의 지식에 머물러 있거나, 제한적인 분야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 정밀 의료의 가장 핵심을 이루는 의료와 바이오 분야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매우 큰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일반인들은 자칭 사이비 전문가나 유사 과학자 (라고 쓰고 사기꾼이라 읽는다.) 등등의 언론 플레이에 현혹되어 휘둘리기 쉽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바이오 기술의 발달과 의료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다양한 회사가 세워지고 돈이 몰리면서, 이러한 일들이 훨씬 빈번하게 발생할 것입니다. 의료와 연관하여 발생하는 문제들은 최종적으로 생명과 직결된 피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전문 분야 임에도 일반인들이 기본 배경 지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높은 진입 장벽과 제한된 교육, 정보로 인해, 바이오와 의료, 그리고 정밀 의료라는 개념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하기만 합니다. 블로그에 다양한 연구 주제와 정보를 업로드하는 것은 이러한 정보의 비댕칭성을 조금은 해소함과 동시에, 소개의 목적도 있습니다.

[스크랩] Common Proposal Mistakes to Avoid

Common Proposal Mistakes to Avoid

1. Ideas not original or significant.
2. Unrealistic amount of work proposed (overambitious).
3. Project too diffuse, lacks focus.
4. Rationale to do project not clear or valid.
5. Project is finishing expedition and/or lacks hypothesis driven research.
6. Studies are based on a shaky hypothesis or shaky data.
7. Proposed experiments are descriptive and do not test a hypothesis.
8. The proposal is technology driven not hypothesis driven.
9. Rationale for experiments not given.
10. Direction or sense of priority not clearly defined.
11. Lack of alternative methodological approaches in case primary approach does not work out.
12. Insufficient methodological detail to support feasibility (no recognition of potential problems.)
13. If initial experiment fails, the subsequent experiments fail.
14. Proposed model system does not address the proposed question.
15. Experiments lack relevant controls.
16. Proposal innovative but lacks preliminary data.
17. PI has no experience with proposed techniques and no collaborator who does.
18. Preliminary data do not support feasibility of the project or hypothesis.
19. Proposal lacks critical literature references so that reviewers think the PI does not know the literature or purposely neglected critical publications.
20. Not clear which data were obtained by PI and which data were obtained by others.
21. PI has not been productive, no recognition in the field for which the proposal is submitted.

[스크랩] Ten simple rules for structuring papers

항상 논문 쓰는 것에 고통 받는 1인으로써, 참고하기 좋은 자료가 있어서 정리하는 의미에서 포스팅을 남깁니다.

journal.pcbi.1005619.g001
Fig 1. Summary of a paper’s structural elements at three spatial scales: Across sections, across
paragraphs, and within paragraphs. Note that the abstract is special in that it contains all three elements (Context, Content, and Conclusion), thus comprising all three colors.

[Ten simple rules for structuring papers]

Principles (Rules 1–4)

  • Rule 1: Focus your paper on a central contribution, which you
    communicate in the title
  • Rule 2: Write for flesh-and-blood human beings who do not know your
    work
  • Rule 3: Stick to the context-content-conclusion (C-C-C) scheme
  • Rule 4: Optimize your logical flow by avoiding zig-zag and using
    parallelism

The components of a paper (Rules 5–8)

  • Rule 5: Tell a complete story in the abstract
  • Rule 6: Communicate why the paper matters in the introduction
  • Rule 7: Deliver the results as a sequence of statements, supported by
    figures, that connect logically to support the central contribution
  • Rule 8: Discuss how the gap was filled, the limitations of the
    interpretation, and the relevance to the field

Process (Rules 9 and 10)

  • Rule 9: Allocate time where it matters: Title, abstract, figures, and
    outlining
  • Rule 10: Get feedback to reduce, reuse, and recycle the story

journal.pcbi.1005619.t001

[ References ]

Mensh, Brett, and Konrad Kording. “Ten simple rules for structuring papers.” PLOS Computational Biology 13.9 (2017): e1005619.